삼호부동산 전남 영암군 삼호읍 산호리 주거지역 임야 1593㎡(482평) 매매합니다.


도시지역, 제1종일반주거지역, 가축사육제한구역(모든가축), 상대보호구역, 준보전산지인 임야이고 지적상 도로는 없으나 토지의 북동측으로 길게 구거(산88-1, 한국농어촌공사소유) 위에 개설된 시멘트 포장도로를 접하며 토지의 남측 도로변으로는 영암군유지 답(389-1)을 접하고 있는 토지입니다.


토지의 북측 가장자리에 시멘트 포장농로가 개설되어 토지를 양분하고 지상에 인접지 거주자가 컨테이너, 비닐하우스를 설치하여 사용하고 폐기물등이 적치되어 있습니다.


임야의 산림정보에 의하면 표고는 0~100m이고 평균경사도는 0~5°로 평지에 가깝고 편백나무가 분포하는 남서향 사면의 준보전산지이며 최적의 재배 품목은 돌배와 잔대이고 숲가꾸기가 가능한 것으로 나타납니다.


10여 가구로 보이는 마을과 인접하고 삼호읍행정복지센터 대불산단 영산호국민관광지까지는 차량을 이용하여 5분 정도면 이동할 수 있는 입지입니다.

매매가는 3.3㎡에 20만원, 총 9640만원을 달라십니다.


영암군 삼호읍 산호리의 임야를 순천 배들공인중개사사무소에서 안내드렸습니다.

010-4640-7959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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