하동부동산 경남 하동군 양보면 지례리 화촌마을 뒷편 임야 등 토지 20100㎡(6080평) 매매합니다.
매매가는 3.3㎡에 9000원, 총 5472만원을 달라십니다.


30여 가구로 보이는 화촌마을의 북쪽 뒷편 야산이고 양보면 소재지까지는 차량으로 5분 정도면 이동할 수 있는 입지입니다.

계획관리지역, 가축사육제한구역(전부제한), 영농여건불리농지인 전 2필지 2546㎡(770평)과 임야 2필지 17554㎡(5310평)이고 지적 또는 현황상 시멘트 포장 도로를 접하며 죽림이 형성된 묵전 및 자연림 상태의 토지이며 임야 1필지는 25884㎡(7830평) 중 2/3 지분인 17256㎡(5220평)이 매매 대상입니다.


임야의 산림정보에 의하면 토심은 30cm 미만이고 표고는 100m~200m, 평균경사도는 20°~25°로 보통이며 상수리나무가 분포하는 북서향 사면의 준보전산지입니다.

​재배 품목은 밤나무가 최적이고 복분자 잔대 곰취 두릅 다래 산딸기 초피나무 고비 도토리 돌배 고사리 오갈피 하수오도 재배할 수 있으며 대표적 조림수종은 굴참나무이고 숲가꾸기와 소나무의 수확벌채도 가능한 임야입니다.

​지례리는 양보면 동남쪽 끝에 자리 잡고 있으며 동측으로 진교면, 서측으로 고전면과 이웃하고 예성·화촌·가락·만지 등의 자연마을로 이루어져 있으며 2011년 3월 31일 기준 302명이 거주하는 법정리입니다.(출처: 디지털하동문화대전)

​010-4640-7959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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